영유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확산…“주의”
입력 2022.01.26 (07:40)
수정 2022.01.26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지역 영유아들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은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이달 71.6%를 차지했으며, 대부분 6살 미만의 영유아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이달 71.6%를 차지했으며, 대부분 6살 미만의 영유아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유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확산…“주의”
-
- 입력 2022-01-26 07:40:40
- 수정2022-01-26 08:51:54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지역 영유아들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은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이달 71.6%를 차지했으며, 대부분 6살 미만의 영유아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이달 71.6%를 차지했으며, 대부분 6살 미만의 영유아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