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전국 최초 청사 내 실내 공중정원 조성
입력 2022.01.26 (09:51)
수정 2022.01.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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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청사 내 실내정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공중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10억 원을 들여 1층 로비, 2층 북카페와 3층에서 5층 휴게실을 녹색 실내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특히 군청사 1~2층의 열린 공간에 높이 9 미터 짜리 기둥 2곳의 수직 정원과 공중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울주군은 10억 원을 들여 1층 로비, 2층 북카페와 3층에서 5층 휴게실을 녹색 실내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특히 군청사 1~2층의 열린 공간에 높이 9 미터 짜리 기둥 2곳의 수직 정원과 공중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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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전국 최초 청사 내 실내 공중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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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09:51:13
- 수정2022-01-26 10:25:27
울산 울주군이 청사 내 실내정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공중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10억 원을 들여 1층 로비, 2층 북카페와 3층에서 5층 휴게실을 녹색 실내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특히 군청사 1~2층의 열린 공간에 높이 9 미터 짜리 기둥 2곳의 수직 정원과 공중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울주군은 10억 원을 들여 1층 로비, 2층 북카페와 3층에서 5층 휴게실을 녹색 실내정원으로 조성했습니다.
특히 군청사 1~2층의 열린 공간에 높이 9 미터 짜리 기둥 2곳의 수직 정원과 공중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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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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