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가마 신임 감독 “목표는 우승”
입력 2022.01.26 (10:43)
수정 2022.01.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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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의 지휘봉을 잡은 브라질 출신의 알렉산더 가마 감독이 부임 첫 시즌 K리그1 정상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경남 남해에서 전지 훈련을 지휘 중인 가마 감독은 어제(25일)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공수전환이 빠른 강도 높은 축구 스타일을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준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이병근 감독의 후임으로 사령탑에 오른 가마 감독은 입국 후 자가격리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팀 훈련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남 남해에서 전지 훈련을 지휘 중인 가마 감독은 어제(25일)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공수전환이 빠른 강도 높은 축구 스타일을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준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이병근 감독의 후임으로 사령탑에 오른 가마 감독은 입국 후 자가격리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팀 훈련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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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가마 신임 감독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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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0:43:04
- 수정2022-01-26 10:59:31
프로축구 대구FC의 지휘봉을 잡은 브라질 출신의 알렉산더 가마 감독이 부임 첫 시즌 K리그1 정상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경남 남해에서 전지 훈련을 지휘 중인 가마 감독은 어제(25일)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공수전환이 빠른 강도 높은 축구 스타일을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준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이병근 감독의 후임으로 사령탑에 오른 가마 감독은 입국 후 자가격리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팀 훈련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남 남해에서 전지 훈련을 지휘 중인 가마 감독은 어제(25일)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공수전환이 빠른 강도 높은 축구 스타일을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준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이병근 감독의 후임으로 사령탑에 오른 가마 감독은 입국 후 자가격리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팀 훈련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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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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