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실무조정회의 개최…우크라이나 교민대책 논의

입력 2022.01.26 (17:22) 수정 2022.01.26 (1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는 어제 청와대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이미 한 달여 전부터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상황을 평가하고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세워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외교부, 국방부, 국정원이 미국과 이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靑 NSC 실무조정회의 개최…우크라이나 교민대책 논의
    • 입력 2022-01-26 17:22:16
    • 수정2022-01-26 17:26:17
    뉴스 5
정부는 어제 청와대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이미 한 달여 전부터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상황을 평가하고 군사적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세워 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외교부, 국방부, 국정원이 미국과 이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