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 넉 대 충돌
입력 2022.01.26 (18:24)
수정 2022.01.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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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 4대를 잇달아 충돌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26일) 20대 남성 A 씨를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쯤 강남구 수서역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차량 넉 대를 잇달아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피해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26일) 20대 남성 A 씨를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쯤 강남구 수서역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차량 넉 대를 잇달아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피해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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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 넉 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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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8:24:36
- 수정2022-01-26 18:33:24
새벽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 4대를 잇달아 충돌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26일) 20대 남성 A 씨를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쯤 강남구 수서역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차량 넉 대를 잇달아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피해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26일) 20대 남성 A 씨를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쯤 강남구 수서역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차량 넉 대를 잇달아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피해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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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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