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2.01.26 (19:54)
수정 2022.01.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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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전북 가금 농장에서 고변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건 이번 겨울 들어 3번째입니다.
전라북도는 확진 농가와 인근 오리농장 1곳의 오리 5만 2천 마리에 대해 예방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또 반경 10km 내 가금 농가 69곳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를 하는 등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전북 가금 농장에서 고변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건 이번 겨울 들어 3번째입니다.
전라북도는 확진 농가와 인근 오리농장 1곳의 오리 5만 2천 마리에 대해 예방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또 반경 10km 내 가금 농가 69곳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를 하는 등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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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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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19:54:03
- 수정2022-01-26 21:01:41
부안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전북 가금 농장에서 고변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건 이번 겨울 들어 3번째입니다.
전라북도는 확진 농가와 인근 오리농장 1곳의 오리 5만 2천 마리에 대해 예방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또 반경 10km 내 가금 농가 69곳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를 하는 등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전북 가금 농장에서 고변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건 이번 겨울 들어 3번째입니다.
전라북도는 확진 농가와 인근 오리농장 1곳의 오리 5만 2천 마리에 대해 예방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또 반경 10km 내 가금 농가 69곳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정밀검사를 하는 등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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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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