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7백60 농가에 27억 지원
입력 2022.01.26 (20:11)
수정 2022.01.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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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지난해 품목별 기준가격을 확정했습니다.
14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이전에 시장가격이 하락한 양파와 말린 고추, 생강 등 여섯 개 품목을 출하한 7백 6십 농가에 27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지원이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4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이전에 시장가격이 하락한 양파와 말린 고추, 생강 등 여섯 개 품목을 출하한 7백 6십 농가에 27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지원이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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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7백60 농가에 27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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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20:11:30
- 수정2022-01-26 21:01:41
전라북도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지난해 품목별 기준가격을 확정했습니다.
14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이전에 시장가격이 하락한 양파와 말린 고추, 생강 등 여섯 개 품목을 출하한 7백 6십 농가에 27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지원이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14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이전에 시장가격이 하락한 양파와 말린 고추, 생강 등 여섯 개 품목을 출하한 7백 6십 농가에 27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지원이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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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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