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이후 대구 773명, 경북 489명 추가 확진
입력 2022.01.26 (21:45)
수정 2022.01.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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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이후 잠정 집계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773명, 경북 489명으로 대구, 경북 모두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773명이 확진돼 지난 2020년 2월 29일 741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100명, 포항 85명, 안동 75명, 경산 61명 등 19개 시군에서 4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며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773명이 확진돼 지난 2020년 2월 29일 741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100명, 포항 85명, 안동 75명, 경산 61명 등 19개 시군에서 4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며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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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 이후 대구 773명, 경북 489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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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21:45:00
- 수정2022-01-26 22:00:18
오늘 0시 이후 잠정 집계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773명, 경북 489명으로 대구, 경북 모두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773명이 확진돼 지난 2020년 2월 29일 741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100명, 포항 85명, 안동 75명, 경산 61명 등 19개 시군에서 4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며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요양병원과 어린이집 등 집단 사례를 중심으로 773명이 확진돼 지난 2020년 2월 29일 741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에서도 구미 100명, 포항 85명, 안동 75명, 경산 61명 등 19개 시군에서 48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하며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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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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