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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식약처 “자가검사키트 가격과 공급량 지속적으로 살펴볼 것”
입력 2022.01.27 (17:45) 수정 2022.01.27 (17:46) 사회
정부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신속항원검사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속항원검사에 쓰이는 자가검사키트 공급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관계부처와 유통업계를 통해 자가검사키트의 시장 가격과 선별진료소와 약국 등의 공급과 분배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자가검사키트의 수요량이 늘면서 매점매석이나 고가 판매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오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와 키트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제조업체는 자가검사키트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급할 예정이며, 정부는 생산량 확대분을 선별진료소 등에 우선 공급해 무료 검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제조업체 하루 최대 생산가능량은 수출물량을 포함해 750만 개 입니다.
  • 식약처 “자가검사키트 가격과 공급량 지속적으로 살펴볼 것”
    • 입력 2022-01-27 17:45:37
    • 수정2022-01-27 17:46:25
    사회
정부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신속항원검사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속항원검사에 쓰이는 자가검사키트 공급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관계부처와 유통업계를 통해 자가검사키트의 시장 가격과 선별진료소와 약국 등의 공급과 분배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자가검사키트의 수요량이 늘면서 매점매석이나 고가 판매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오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와 키트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제조업체는 자가검사키트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급할 예정이며, 정부는 생산량 확대분을 선별진료소 등에 우선 공급해 무료 검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제조업체 하루 최대 생산가능량은 수출물량을 포함해 750만 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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