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민노총 “중대재해법 엄정 집행 요구”
입력 2022.01.27 (19:08)
수정 2022.01.2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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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부는 오늘(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을 요구했습니다.
또, 5인 미만 사업장은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3년 유예를 둔 것은 반쪽짜리 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5인 미만 사업장은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3년 유예를 둔 것은 반쪽짜리 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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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민노총 “중대재해법 엄정 집행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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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19:08:57
- 수정2022-01-27 19:16:0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부는 오늘(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집행을 요구했습니다.
또, 5인 미만 사업장은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3년 유예를 둔 것은 반쪽짜리 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5인 미만 사업장은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선 3년 유예를 둔 것은 반쪽짜리 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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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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