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
입력 2022.01.27 (19:34)
수정 2022.01.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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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확산 차단을 위해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고위험시설 방역점검에 나섭니다.
구.군과 함께 18개반 54명의 점검반을 꾸려 2,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즐겨찾는 동성로와 신천시장, 북부정류장, 성서공단 등의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PC방 등을 점검합니다.
7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운영시간 제한, 방역패스 이행여부 등 중대 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구.군과 함께 18개반 54명의 점검반을 꾸려 2,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즐겨찾는 동성로와 신천시장, 북부정류장, 성서공단 등의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PC방 등을 점검합니다.
7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운영시간 제한, 방역패스 이행여부 등 중대 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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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설 연휴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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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19:34:03
- 수정2022-01-27 19:39:45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오미크론 확산 차단을 위해 내일(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고위험시설 방역점검에 나섭니다.
구.군과 함께 18개반 54명의 점검반을 꾸려 2,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즐겨찾는 동성로와 신천시장, 북부정류장, 성서공단 등의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PC방 등을 점검합니다.
7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운영시간 제한, 방역패스 이행여부 등 중대 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구.군과 함께 18개반 54명의 점검반을 꾸려 2,30대 젊은층과 외국인이 즐겨찾는 동성로와 신천시장, 북부정류장, 성서공단 등의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PC방 등을 점검합니다.
7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운영시간 제한, 방역패스 이행여부 등 중대 방역수칙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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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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