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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독일 신규 확진 20만 명 사상 최다 기록
입력 2022.01.27 (20:10) 수정 2022.01.27 (20:22) 국제
독일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현지 시각 27일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독일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 3천136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발생한 사망자는 188명입니다.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주요국들과 비교하면 감염 확산이 상대적으로 더뎠던 독일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지난 19일 처음 10만 명을 초과한 이후 8일 만에 20만 명 선도 넘어섰습니다.

독일 내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 14일 신규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73.3%까지 확대하면서 우세종이 됐습니다. 이 비중은 25일 91%까지 확대됐다고 플로리안 헤르만 바이에른주 총리실장이 밝혔습니다.

독일 내 병원 중환자실에 새로 수용되는 인원은 초겨울 델타 변이 확산이 멈춘 이후 처음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전했습니다. 특히 5살 미만 어린이의 타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대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지표는 5∼14살에서 가장 높지만, 5살 미만 어린이 중 인구 10만 명당 5.9∼7.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독일 신규 확진 20만 명 사상 최다 기록
    • 입력 2022-01-27 20:10:24
    • 수정2022-01-27 20:22:28
    국제
독일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현지 시각 27일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독일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 3천136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발생한 사망자는 188명입니다.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주요국들과 비교하면 감염 확산이 상대적으로 더뎠던 독일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지난 19일 처음 10만 명을 초과한 이후 8일 만에 20만 명 선도 넘어섰습니다.

독일 내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 14일 신규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73.3%까지 확대하면서 우세종이 됐습니다. 이 비중은 25일 91%까지 확대됐다고 플로리안 헤르만 바이에른주 총리실장이 밝혔습니다.

독일 내 병원 중환자실에 새로 수용되는 인원은 초겨울 델타 변이 확산이 멈춘 이후 처음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고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전했습니다. 특히 5살 미만 어린이의 타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대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지표는 5∼14살에서 가장 높지만, 5살 미만 어린이 중 인구 10만 명당 5.9∼7.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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