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 대선 12대 공약 요구
입력 2022.01.27 (21:50)
수정 2022.0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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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는 20대 대선 12대 공약을 마련해 여야 후보자와 정당에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후보들이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추진하고, 성 평등 추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 제2 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강화와 지방분권 헌법 개정 등도 요청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후보들이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추진하고, 성 평등 추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 제2 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강화와 지방분권 헌법 개정 등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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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 대선 12대 공약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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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21:50:15
- 수정2022-01-27 21:58:33

대구시민단체 연대회의는 20대 대선 12대 공약을 마련해 여야 후보자와 정당에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후보들이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추진하고, 성 평등 추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 제2 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강화와 지방분권 헌법 개정 등도 요청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 후보들이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추진하고, 성 평등 추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 제2 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강화와 지방분권 헌법 개정 등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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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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