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수원지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절차 중단”
입력 2022.01.28 (10:23)
수정 2022.0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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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4수원지의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는 해제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민권익위는 4수원지 물을 사용해온 각화정수장이 폐쇄된만큼 보호구역 해제가 불가피하다며 대신 수질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한다면 수질이 나빠질 것이라며, 영산강 유역 보전을 위해 행정절차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시민권익위는 4수원지 물을 사용해온 각화정수장이 폐쇄된만큼 보호구역 해제가 불가피하다며 대신 수질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한다면 수질이 나빠질 것이라며, 영산강 유역 보전을 위해 행정절차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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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수원지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절차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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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10:23:05
- 수정2022-01-28 11:01:54
광주 제4수원지의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는 해제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민권익위는 4수원지 물을 사용해온 각화정수장이 폐쇄된만큼 보호구역 해제가 불가피하다며 대신 수질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한다면 수질이 나빠질 것이라며, 영산강 유역 보전을 위해 행정절차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시민권익위는 4수원지 물을 사용해온 각화정수장이 폐쇄된만큼 보호구역 해제가 불가피하다며 대신 수질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한다면 수질이 나빠질 것이라며, 영산강 유역 보전을 위해 행정절차를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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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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