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설 연휴 큰 추위 없어요!
입력 2022.01.28 (12:18)
수정 2022.01.28 (1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번 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중부와 호남에 눈이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 3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지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 경보로 강화됐고 그 밖의 영남과 전남 일부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7도로 아침엔 다소 춥겠지만 낮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는데요.
이번 설 연휴 동안엔 기온은 예년 수준으로 아주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수도권과 영서, 충청과 호남에 눈이 올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이번 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중부와 호남에 눈이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 3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지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 경보로 강화됐고 그 밖의 영남과 전남 일부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7도로 아침엔 다소 춥겠지만 낮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는데요.
이번 설 연휴 동안엔 기온은 예년 수준으로 아주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수도권과 영서, 충청과 호남에 눈이 올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후날씨 꿀팁] 설 연휴 큰 추위 없어요!
-
- 입력 2022-01-28 12:18:27
- 수정2022-01-28 12:25:46
[앵커]
이번 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중부와 호남에 눈이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 3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지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 경보로 강화됐고 그 밖의 영남과 전남 일부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7도로 아침엔 다소 춥겠지만 낮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는데요.
이번 설 연휴 동안엔 기온은 예년 수준으로 아주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수도권과 영서, 충청과 호남에 눈이 올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이번 설 연휴 동안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중부와 호남에 눈이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리포트]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5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 3도 부산 1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지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회복하겠습니다.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건조 경보로 강화됐고 그 밖의 영남과 전남 일부지역엔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영하 7도로 아침엔 다소 춥겠지만 낮기온은 영상으로 오르겠는데요.
이번 설 연휴 동안엔 기온은 예년 수준으로 아주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설날 당일엔 수도권과 영서, 충청과 호남에 눈이 올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
-
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노은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