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차량 정체 풀려…고속도로 소통 원활

입력 2022.01.28 (21:35) 수정 2022.01.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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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가 지금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오늘 오후부터, 하행선 북천안 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 구간, 회덕분기점과 대전나들목 부근에서 정체와 지체가 빚었지만 밤 8시를 전후해 정체가 풀리면서 지금은 대부분의 구간에서 차량들이 정상 소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도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승용차로 1시간 40분시간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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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성차량 정체 풀려…고속도로 소통 원활
    • 입력 2022-01-28 21:35:49
    • 수정2022-01-28 21:55:53
    뉴스9(대전)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었던 고속도로가 지금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오늘 오후부터, 하행선 북천안 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 구간, 회덕분기점과 대전나들목 부근에서 정체와 지체가 빚었지만 밤 8시를 전후해 정체가 풀리면서 지금은 대부분의 구간에서 차량들이 정상 소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도 일부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승용차로 1시간 40분시간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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