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다음 달 3일~11일 ‘어린이집 휴원’ 명령
입력 2022.01.28 (21:41)
수정 2022.01.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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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천안지역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명령했습니다.
천안시는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2백 명대를 기록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천안지역 588개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명령하고 방역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휴원 어린이집에서는 돌봄 수요를 파악해 긴급 돌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천안시는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2백 명대를 기록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천안지역 588개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명령하고 방역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휴원 어린이집에서는 돌봄 수요를 파악해 긴급 돌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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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다음 달 3일~11일 ‘어린이집 휴원’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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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21:41:37
- 수정2022-01-28 21:44:05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천안지역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명령했습니다.
천안시는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2백 명대를 기록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천안지역 588개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명령하고 방역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휴원 어린이집에서는 돌봄 수요를 파악해 긴급 돌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천안시는 일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2백 명대를 기록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천안지역 588개 어린이집에 대해 휴원을 명령하고 방역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휴원 어린이집에서는 돌봄 수요를 파악해 긴급 돌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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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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