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의힘, 내일 다시 양자토론 실무협상
입력 2022.01.28 (23:05)
수정 2022.01.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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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31일 대선 후보 양자 TV 토론을 두고 실무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양당 TV토론 실무 협상을 맡고 있는 민주당 박주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오늘(28일) 밤 9시 반부터 50여 분 가량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내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두 당은 31일 이재명, 윤석열 후보간 양자 토론에 합의하고 토론 장소와 주제, 분량 등을 정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양당 TV토론 실무 협상을 맡고 있는 민주당 박주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오늘(28일) 밤 9시 반부터 50여 분 가량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내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두 당은 31일 이재명, 윤석열 후보간 양자 토론에 합의하고 토론 장소와 주제, 분량 등을 정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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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국민의힘, 내일 다시 양자토론 실무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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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23:05:15
- 수정2022-01-29 08:43:49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31일 대선 후보 양자 TV 토론을 두고 실무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양당 TV토론 실무 협상을 맡고 있는 민주당 박주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오늘(28일) 밤 9시 반부터 50여 분 가량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내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두 당은 31일 이재명, 윤석열 후보간 양자 토론에 합의하고 토론 장소와 주제, 분량 등을 정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양당 TV토론 실무 협상을 맡고 있는 민주당 박주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오늘(28일) 밤 9시 반부터 50여 분 가량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내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두 당은 31일 이재명, 윤석열 후보간 양자 토론에 합의하고 토론 장소와 주제, 분량 등을 정하기 위해 협상을 벌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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