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 취소 결정
입력 2022.01.28 (23:37)
수정 2022.01.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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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2월) 4일부터 열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9회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가 취소됐습니다.
평창군과 대관령 눈꽃축제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축제 취소 강력 권고에 따라, 긴급 협의를 거쳐 올해 대관령 눈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눈썰매장 등 이미 조성한 시설은 제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평창군과 대관령 눈꽃축제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축제 취소 강력 권고에 따라, 긴급 협의를 거쳐 올해 대관령 눈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눈썰매장 등 이미 조성한 시설은 제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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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제29회 대관령 눈꽃축제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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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23:37:38
- 수정2022-01-28 23:47:35
다음 달(2월) 4일부터 열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9회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가 취소됐습니다.
평창군과 대관령 눈꽃축제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축제 취소 강력 권고에 따라, 긴급 협의를 거쳐 올해 대관령 눈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눈썰매장 등 이미 조성한 시설은 제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평창군과 대관령 눈꽃축제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정부의 축제 취소 강력 권고에 따라, 긴급 협의를 거쳐 올해 대관령 눈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눈썰매장 등 이미 조성한 시설은 제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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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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