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서 소화기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1.29 (21:41)
수정 2022.01.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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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10분쯤 충남 계룡시 두마면의 한 소화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설비 등을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공장 설비 등을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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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계룡서 소화기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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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9 21:41:19
- 수정2022-01-29 21:58:51
오늘 저녁 7시 10분쯤 충남 계룡시 두마면의 한 소화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설비 등을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은 공장 설비 등을 태우고 1시간 10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직원들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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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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