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고서면 야산서 불…진압 완료
입력 2022.01.31 (05:47)
수정 2022.01.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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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 쯤 담양군 고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대나무숲 2백 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인력 44명과 소방차 등 장비 7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1시간 20여분 만인 새벽 5시 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불로 대나무숲 2백 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인력 44명과 소방차 등 장비 7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1시간 20여분 만인 새벽 5시 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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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담양 고서면 야산서 불…진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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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05:47:37
- 수정2022-01-31 10:06:25
오늘 새벽 3시 40분 쯤 담양군 고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대나무숲 2백 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인력 44명과 소방차 등 장비 7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1시간 20여분 만인 새벽 5시 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불로 대나무숲 2백 제곱미터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인력 44명과 소방차 등 장비 7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1시간 20여분 만인 새벽 5시 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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