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위해 부산도 산·학·연 수소 경제 확산
입력 2022.01.31 (07:45)
수정 2022.01.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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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 중립 정책에 맞춰 부산에서도 수소 산업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2030년까지 2조 4천여억 원을 들여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의 강소기업 18곳이 최근 수소 동맹을 결성했고, 조선·해양 관련 기업과 기관들도 탄소 중립 연료 선박에 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손잡고 현재 부산에 2곳뿐인 수소 충전소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2030년까지 2조 4천여억 원을 들여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의 강소기업 18곳이 최근 수소 동맹을 결성했고, 조선·해양 관련 기업과 기관들도 탄소 중립 연료 선박에 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손잡고 현재 부산에 2곳뿐인 수소 충전소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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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중립 위해 부산도 산·학·연 수소 경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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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07:45:20
- 수정2022-01-31 08:37:13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탄소 중립 정책에 맞춰 부산에서도 수소 산업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2030년까지 2조 4천여억 원을 들여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의 강소기업 18곳이 최근 수소 동맹을 결성했고, 조선·해양 관련 기업과 기관들도 탄소 중립 연료 선박에 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손잡고 현재 부산에 2곳뿐인 수소 충전소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2030년까지 2조 4천여억 원을 들여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의 강소기업 18곳이 최근 수소 동맹을 결성했고, 조선·해양 관련 기업과 기관들도 탄소 중립 연료 선박에 관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손잡고 현재 부산에 2곳뿐인 수소 충전소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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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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