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사고 수색 진입로 확보 주력
입력 2022.01.31 (17:06)
수정 2022.01.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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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21일째인 오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력 180여 명 등을 동원해 실종자 구조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7층과 28층에 매몰된 2명을 찾기 위해 진입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데, 며칠 안에 28층 천장 근처에 매몰돼 있는 실종자 1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나머지 실종자 3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층부 탐색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27층과 28층에 매몰된 2명을 찾기 위해 진입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데, 며칠 안에 28층 천장 근처에 매몰돼 있는 실종자 1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나머지 실종자 3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층부 탐색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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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붕괴사고 수색 진입로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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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17:06:29
- 수정2022-01-31 17:11:04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 21일째인 오늘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력 180여 명 등을 동원해 실종자 구조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7층과 28층에 매몰된 2명을 찾기 위해 진입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데, 며칠 안에 28층 천장 근처에 매몰돼 있는 실종자 1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나머지 실종자 3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층부 탐색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27층과 28층에 매몰된 2명을 찾기 위해 진입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데, 며칠 안에 28층 천장 근처에 매몰돼 있는 실종자 1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나머지 실종자 3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층부 탐색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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