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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스키장 리프트 멈춰…36명 고립됐다 50분만에 구조
입력 2022.01.31 (17:18) 수정 2022.01.31 (17:20) 사회
어젯밤(30일) 10시쯤 강원도 횡성군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리프트에 타고 있던 이용객 36명이 50분 동안 고립됐다가 스키장 자체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립됐던 한 여성이 리프트에서 미끄러지면서 리프트 하단에 10분가량 매달려 있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또 고립됐던 이용객이 팔 등에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차가 출동했습니다.

스키장 측은 리프트가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자체 구조대가 현장으로 이동해 밧줄과 장대 등을 사용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키장 측은 사고 원인에 대해 리프트를 움직이는 롤러의 부품이 고장이 나면서 리프트가 멈췄다며, 현재 사고가 난 리프트는 고장 난 부품을 교체하고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온라인 커뮤니티 헝그리보더 게시물 갈무리]
  • 강원도 횡성 스키장 리프트 멈춰…36명 고립됐다 50분만에 구조
    • 입력 2022-01-31 17:18:03
    • 수정2022-01-31 17:20:47
    사회
어젯밤(30일) 10시쯤 강원도 횡성군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리프트에 타고 있던 이용객 36명이 50분 동안 고립됐다가 스키장 자체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립됐던 한 여성이 리프트에서 미끄러지면서 리프트 하단에 10분가량 매달려 있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또 고립됐던 이용객이 팔 등에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차가 출동했습니다.

스키장 측은 리프트가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되자마자 자체 구조대가 현장으로 이동해 밧줄과 장대 등을 사용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키장 측은 사고 원인에 대해 리프트를 움직이는 롤러의 부품이 고장이 나면서 리프트가 멈췄다며, 현재 사고가 난 리프트는 고장 난 부품을 교체하고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온라인 커뮤니티 헝그리보더 게시물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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