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접종한 캐나다 총리 확진…“원격근무”
입력 2022.02.01 (07:36)
수정 2022.02.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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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SNS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몸 상태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이번 주는 원격으로 자택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0살인 트뤼도 총리는 지난달 초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을 했으며, 지난달 26일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뒤 관저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SNS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몸 상태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이번 주는 원격으로 자택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0살인 트뤼도 총리는 지난달 초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을 했으며, 지난달 26일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뒤 관저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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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접종한 캐나다 총리 확진…“원격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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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1 07:36:54
- 수정2022-02-01 07:46:02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SNS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몸 상태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이번 주는 원격으로 자택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0살인 트뤼도 총리는 지난달 초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을 했으며, 지난달 26일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뒤 관저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SNS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몸 상태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이번 주는 원격으로 자택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0살인 트뤼도 총리는 지난달 초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을 했으며, 지난달 26일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뒤 관저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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