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개 시군 46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2.02.02 (21:57)
수정 2022.02.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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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일) 강원도 내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68명이 새로 발생해, 연일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03명, 춘천 100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동해 28명 등입니다.
속초 확진자 중 23명은 지역의 한 수산업체 외·내국인 근로자들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03명, 춘천 100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동해 28명 등입니다.
속초 확진자 중 23명은 지역의 한 수산업체 외·내국인 근로자들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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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8개 시군 46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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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57:04
- 수정2022-02-02 22:09:2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일) 강원도 내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68명이 새로 발생해, 연일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03명, 춘천 100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동해 28명 등입니다.
속초 확진자 중 23명은 지역의 한 수산업체 외·내국인 근로자들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103명, 춘천 100명, 속초 60명, 강릉 59명, 동해 28명 등입니다.
속초 확진자 중 23명은 지역의 한 수산업체 외·내국인 근로자들로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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