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랑의 온도탑’ 127도…역대 최고

입력 2022.02.03 (22:49) 수정 2022.02.03 (2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일) 창원광장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종료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경남의 모금액은 102억여 원, 온도탑 수은주는 127도로 3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나눔캠페인이 시작된 뒤 가장 높은 온도입니다.

성금은 경남지역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사랑의 온도탑’ 127도…역대 최고
    • 입력 2022-02-03 22:49:22
    • 수정2022-02-03 23:01:32
    뉴스9(창원)
오늘(3일) 창원광장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종료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경남의 모금액은 102억여 원, 온도탑 수은주는 127도로 3년 연속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나눔캠페인이 시작된 뒤 가장 높은 온도입니다.

성금은 경남지역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