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창녕보 수문 개방 기간 더 늘려야”
입력 2022.02.03 (22:51)
수정 2022.02.03 (22: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네트워크가 오늘(3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합천창녕보 수문을 개방한 뒤 강 모래톱에서 철새와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며, 낙동강 환경 복원을 위해 오는 11일까지로 예정된 수문 개방 기간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합천창녕보 수문을 개방한 뒤 강 모래톱에서 철새와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며, 낙동강 환경 복원을 위해 오는 11일까지로 예정된 수문 개방 기간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 기간 더 늘려야”
-
- 입력 2022-02-03 22:50:59
- 수정2022-02-03 22:59:08
낙동강네트워크가 오늘(3일)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천창녕보 수문 개방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합천창녕보 수문을 개방한 뒤 강 모래톱에서 철새와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며, 낙동강 환경 복원을 위해 오는 11일까지로 예정된 수문 개방 기간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합천창녕보 수문을 개방한 뒤 강 모래톱에서 철새와 수달이 모습을 드러냈다며, 낙동강 환경 복원을 위해 오는 11일까지로 예정된 수문 개방 기간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