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표정으로 말해요” 제2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 클로징
입력 2022.02.03 (23:02)
수정 2022.02.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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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박수소리"
이런 표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각장애인들은 박수 대신두 팔을 이렇게 반짝 반짝 흔들면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3일)은 제2회 한국 수어의 날입니다.
눈과 손으로 전하는 우리만의 언어를 기념하는 날인데요.
서로 조금씩 다른, 모든 사람들이 수어로 다같이 반짝이는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9시 뉴스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표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각장애인들은 박수 대신두 팔을 이렇게 반짝 반짝 흔들면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3일)은 제2회 한국 수어의 날입니다.
눈과 손으로 전하는 우리만의 언어를 기념하는 날인데요.
서로 조금씩 다른, 모든 사람들이 수어로 다같이 반짝이는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9시 뉴스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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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과 표정으로 말해요” 제2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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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3 23:02:24
- 수정2022-02-04 10:01:06
![](/data/news/2022/02/04/20220204_NV0zuq.jpg)
"반짝이는 박수소리"
이런 표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각장애인들은 박수 대신두 팔을 이렇게 반짝 반짝 흔들면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3일)은 제2회 한국 수어의 날입니다.
눈과 손으로 전하는 우리만의 언어를 기념하는 날인데요.
서로 조금씩 다른, 모든 사람들이 수어로 다같이 반짝이는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9시 뉴스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표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각장애인들은 박수 대신두 팔을 이렇게 반짝 반짝 흔들면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3일)은 제2회 한국 수어의 날입니다.
눈과 손으로 전하는 우리만의 언어를 기념하는 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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