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르피나, 오시리아 관광단지로 이전 추진
입력 2022.02.04 (08:07)
수정 2022.02.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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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오시리아 관광단지로 옮겨 갑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스호스텔 터 만 제곱미터에 아르피나 대체시설을 짓기로 하고, 곧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기존 아르피나 객실의 절반인 50실밖에 되지 않아 경제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공사는 공사채 발행이 안 되면 자체 예산을 들여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시설을 지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스호스텔 터 만 제곱미터에 아르피나 대체시설을 짓기로 하고, 곧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기존 아르피나 객실의 절반인 50실밖에 되지 않아 경제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공사는 공사채 발행이 안 되면 자체 예산을 들여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시설을 지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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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아르피나, 오시리아 관광단지로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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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8:07:35
- 수정2022-02-04 08:59:37

유스호스텔 아르피나가 오시리아 관광단지로 옮겨 갑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스호스텔 터 만 제곱미터에 아르피나 대체시설을 짓기로 하고, 곧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기존 아르피나 객실의 절반인 50실밖에 되지 않아 경제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공사는 공사채 발행이 안 되면 자체 예산을 들여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시설을 지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스호스텔 터 만 제곱미터에 아르피나 대체시설을 짓기로 하고, 곧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기존 아르피나 객실의 절반인 50실밖에 되지 않아 경제성이 낮다는 판단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공사는 공사채 발행이 안 되면 자체 예산을 들여서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시설을 지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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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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