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질랜드, 스노보드에서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입력 2022.02.06 (12:58)
수정 2022.02.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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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조이 사도스키 시놋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사도스키 시놋은 6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92.8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줄리아 마리노(미국)의 87.68점을 5점 이상 차이로 제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인 사도스키는 뉴질랜드는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다른 선수들과 함께 부둥켜안고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사도스키 시놋은 6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92.8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줄리아 마리노(미국)의 87.68점을 5점 이상 차이로 제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인 사도스키는 뉴질랜드는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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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6 12:58:55
- 수정2022-02-06 13:26:26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스키 시놋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사도스키 시놋은 6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92.8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줄리아 마리노(미국)의 87.68점을 5점 이상 차이로 제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인 사도스키는 뉴질랜드는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다른 선수들과 함께 부둥켜안고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사도스키 시놋은 6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92.88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줄리아 마리노(미국)의 87.68점을 5점 이상 차이로 제친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인 사도스키는 뉴질랜드는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다른 선수들과 함께 부둥켜안고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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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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