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야산서 불…1시간 30분 만에 불길 잡아
입력 2022.02.06 (14:41)
수정 2022.02.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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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8분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진화차 3대, 산불진화인력 9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진화차 3대, 산불진화인력 9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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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한려해상 국립공원 내 야산서 불…1시간 30분 만에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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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6 14:41:17
- 수정2022-02-06 15:48:13
오늘 오후 1시 28분쯤, 경남 통영시 산양읍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진화차 3대, 산불진화인력 9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와 진화차 3대, 산불진화인력 9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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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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