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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2,986명…또 역대 최다 경신
입력 2022.02.06 (21:41) 수정 2022.02.06 (21:55) 뉴스9(대전)
오늘(6일) 0시 기준 대전, 세종, 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5백 명 가까이 는 2천986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1,190명, 세종 270명, 충남 1,526명입니다.
대전은 중구의 한 병원과 유성의 한 대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이틀 연속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은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면서 27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 3개 시에서만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천안의 60대 확진자가 치료 도중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1,190명, 세종 270명, 충남 1,526명입니다.
대전은 중구의 한 병원과 유성의 한 대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이틀 연속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은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면서 27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 3개 시에서만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천안의 60대 확진자가 치료 도중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5명으로 늘었습니다.
-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확진자 2,986명…또 역대 최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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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6 21:41:14
- 수정2022-02-06 21:55:21

오늘(6일) 0시 기준 대전, 세종, 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5백 명 가까이 는 2천986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1,190명, 세종 270명, 충남 1,526명입니다.
대전은 중구의 한 병원과 유성의 한 대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이틀 연속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은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면서 27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 3개 시에서만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천안의 60대 확진자가 치료 도중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1,190명, 세종 270명, 충남 1,526명입니다.
대전은 중구의 한 병원과 유성의 한 대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이틀 연속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은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면서 27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 당진 등 3개 시에서만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천안의 60대 확진자가 치료 도중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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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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