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남북교류 협력사업’ 올해 본격 추진
입력 2022.02.06 (21:51)
수정 2022.02.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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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올해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민족평화 제주포럼을 통해 북측에 제시한 감귤 등 제주농산물 보내기와 제주-북한 평화크루즈, 한라·백두산 생태·환경보존 공동협력 등 제주형 5+1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평화통일교육 포럼과 도민 토론회 등도 추진합니다.
이는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민족평화 제주포럼을 통해 북측에 제시한 감귤 등 제주농산물 보내기와 제주-북한 평화크루즈, 한라·백두산 생태·환경보존 공동협력 등 제주형 5+1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평화통일교육 포럼과 도민 토론회 등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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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형 남북교류 협력사업’ 올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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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6 21:51:37
- 수정2022-02-06 21:55:03

제주도는 올해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민족평화 제주포럼을 통해 북측에 제시한 감귤 등 제주농산물 보내기와 제주-북한 평화크루즈, 한라·백두산 생태·환경보존 공동협력 등 제주형 5+1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평화통일교육 포럼과 도민 토론회 등도 추진합니다.
이는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민족평화 제주포럼을 통해 북측에 제시한 감귤 등 제주농산물 보내기와 제주-북한 평화크루즈, 한라·백두산 생태·환경보존 공동협력 등 제주형 5+1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평화통일교육 포럼과 도민 토론회 등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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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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