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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구속·김만배 녹취록’에 李·尹 다시 특검 공방
입력 2022.02.07 (07:06) 수정 2022.02.07 (07:1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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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는 대장동 특검을 두고 서로 공방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녹취록이 발단이 됐습니다.

문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곽상도 전 의원 구속에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왜 이제야, 왜 그 사람만 구속됐냐며 이 후보는 대선이 끝난 뒤라도 전모를 밝히기 바라니 국민의힘은 특검을 수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정영학 회계사와 대화에서 윤석열 후보를 거론한 녹취록이 열린공감TV로 추가 공개되자 공세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김만배 씨가 (윤 후보와) 욕설도 나누면서 싸우는 사이다, 그러면서 자기들 스스로 한 얘기 아니겠습니까, 녹음에서? 내 카드 하나면 죽는다..."]

민주당은 총괄선대본부장, 법사위원들이 나서 논평을 내고 윤 후보는 김만배 씨와 관계를 설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선 1차 TV 토론에서 이 후보에 대장동 의혹을 집중 제기했던 윤 후보는 '가당치 않은 얘기'라고 곧장 맞받았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저희는 그 대장동 특검에 쌍특검으로 되도 아닌 무슨 부산저축은행이니 뭐니 다 집어넣어서 고발 사주까지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씨 과잉 의전 의혹 등의 상황에서 국면 전환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른바 '김만배 녹취록'에 대해서는 입장문을 통해 윤 후보는 "김만배와 어떠한 친분 관계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씨 허풍 몇 마디를 토대로 민주당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권형욱
  • ‘곽상도 구속·김만배 녹취록’에 李·尹 다시 특검 공방
    • 입력 2022-02-07 07:06:41
    • 수정2022-02-07 07: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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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는 대장동 특검을 두고 서로 공방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곽상도 전 의원의 구속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녹취록이 발단이 됐습니다.

문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곽상도 전 의원 구속에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왜 이제야, 왜 그 사람만 구속됐냐며 이 후보는 대선이 끝난 뒤라도 전모를 밝히기 바라니 국민의힘은 특검을 수용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정영학 회계사와 대화에서 윤석열 후보를 거론한 녹취록이 열린공감TV로 추가 공개되자 공세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김만배 씨가 (윤 후보와) 욕설도 나누면서 싸우는 사이다, 그러면서 자기들 스스로 한 얘기 아니겠습니까, 녹음에서? 내 카드 하나면 죽는다..."]

민주당은 총괄선대본부장, 법사위원들이 나서 논평을 내고 윤 후보는 김만배 씨와 관계를 설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선 1차 TV 토론에서 이 후보에 대장동 의혹을 집중 제기했던 윤 후보는 '가당치 않은 얘기'라고 곧장 맞받았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저희는 그 대장동 특검에 쌍특검으로 되도 아닌 무슨 부산저축은행이니 뭐니 다 집어넣어서 고발 사주까지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씨 과잉 의전 의혹 등의 상황에서 국면 전환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른바 '김만배 녹취록'에 대해서는 입장문을 통해 윤 후보는 "김만배와 어떠한 친분 관계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씨 허풍 몇 마디를 토대로 민주당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권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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