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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현대차 판매 12%↓…반도체 수급난 등 원인
입력 2022.02.07 (07:46) 수정 2022.02.07 (08:07)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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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현대자동차의 판매실적이 반도체 수급난과 아산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1년전에 비해 10% 이상 줄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달에 국내 4만 6천여 대, 해외 23만 5천 9백여 대 등 28만 2천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에 비해 12.1% 줄어든 것으로 국내 판매는 22.3%, 해외 판매는 9.8% 줄어든 것입니다.
현대차는 지난 달에 국내 4만 6천여 대, 해외 23만 5천 9백여 대 등 28만 2천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에 비해 12.1% 줄어든 것으로 국내 판매는 22.3%, 해외 판매는 9.8% 줄어든 것입니다.
- 1월 현대차 판매 12%↓…반도체 수급난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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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07:46:38
- 수정2022-02-07 08:07:17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판매실적이 반도체 수급난과 아산공장 가동 중단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1년전에 비해 10% 이상 줄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달에 국내 4만 6천여 대, 해외 23만 5천 9백여 대 등 28만 2천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에 비해 12.1% 줄어든 것으로 국내 판매는 22.3%, 해외 판매는 9.8% 줄어든 것입니다.
현대차는 지난 달에 국내 4만 6천여 대, 해외 23만 5천 9백여 대 등 28만 2천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에 비해 12.1% 줄어든 것으로 국내 판매는 22.3%, 해외 판매는 9.8% 줄어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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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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