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제조용 지하수 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입력 2022.02.07 (07:49)
수정 2022.02.07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용 지하수 바이러스에 대한 오염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등 20개 시설이며, 조사 항목은 노로바이러스와 A형 간염바이러스 등입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모든 시설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등 20개 시설이며, 조사 항목은 노로바이러스와 A형 간염바이러스 등입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모든 시설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제조용 지하수 바이러스 오염 실태 조사
-
- 입력 2022-02-07 07:49:22
- 수정2022-02-07 08:07:17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용 지하수 바이러스에 대한 오염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등 20개 시설이며, 조사 항목은 노로바이러스와 A형 간염바이러스 등입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모든 시설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조사 대상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집단급식소 등 20개 시설이며, 조사 항목은 노로바이러스와 A형 간염바이러스 등입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모든 시설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