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지하 역사 공기 질 ‘양호’
입력 2022.02.07 (07:57)
수정 2022.02.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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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지하 역사의 공기 질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에서 11월까지 도시철도 지하 역사에서 공기 질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기준치의 34% 수준인 세제곱 미터당 17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6대 특별·광역시의 지하 역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세제곱 미터당 23마이크로그램과 비교해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에서 11월까지 도시철도 지하 역사에서 공기 질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기준치의 34% 수준인 세제곱 미터당 17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6대 특별·광역시의 지하 역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세제곱 미터당 23마이크로그램과 비교해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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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도시철도 지하 역사 공기 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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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07:57:24
- 수정2022-02-07 09:06:25
부산 도시철도 지하 역사의 공기 질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에서 11월까지 도시철도 지하 역사에서 공기 질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기준치의 34% 수준인 세제곱 미터당 17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6대 특별·광역시의 지하 역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세제곱 미터당 23마이크로그램과 비교해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에서 11월까지 도시철도 지하 역사에서 공기 질 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기준치의 34% 수준인 세제곱 미터당 17마이크로그램으로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6대 특별·광역시의 지하 역사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세제곱 미터당 23마이크로그램과 비교해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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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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