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식품공장 화재…현재 진화 작업 중
입력 2022.02.07 (08:33)
수정 2022.02.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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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가 불에 타 현재까지도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 인력 210여 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외벽에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 인력 210여 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외벽에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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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식품공장 화재…현재 진화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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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08:33:43
- 수정2022-02-07 09:20:59
어젯밤 11시 반쯤 진천군 이월면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가 불에 타 현재까지도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 인력 210여 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외벽에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대응 1단계가 발령돼 소방 인력 210여 명과 소방차량 3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외벽에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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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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