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태 지역 9천㎞ 해저광케이블 공동 구축 나선다
입력 2022.02.07 (09:43)
수정 2022.02.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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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업체 세빌스의 한국지사인 세빌스코리아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신규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태 지역 주요 6개국을 연결하는 9천㎞ 구간의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KT는 해저광케이블의 설계와 구축,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수행하며, 전략적 투자자 역할도 합니다.
세빌스코리아는 사업기획 및 수행, 투자자 유치, 계약, 인허가 진행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태 지역 주요 6개국을 연결하는 9천㎞ 구간의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KT는 해저광케이블의 설계와 구축,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수행하며, 전략적 투자자 역할도 합니다.
세빌스코리아는 사업기획 및 수행, 투자자 유치, 계약, 인허가 진행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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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아태 지역 9천㎞ 해저광케이블 공동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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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09:43:37
- 수정2022-02-07 09:46:59
KT는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업체 세빌스의 한국지사인 세빌스코리아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신규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태 지역 주요 6개국을 연결하는 9천㎞ 구간의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KT는 해저광케이블의 설계와 구축,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수행하며, 전략적 투자자 역할도 합니다.
세빌스코리아는 사업기획 및 수행, 투자자 유치, 계약, 인허가 진행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사업은 한국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태 지역 주요 6개국을 연결하는 9천㎞ 구간의 해저광케이블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KT는 해저광케이블의 설계와 구축,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수행하며, 전략적 투자자 역할도 합니다.
세빌스코리아는 사업기획 및 수행, 투자자 유치, 계약, 인허가 진행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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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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