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나흘째 1천 명대 확진…전북도·교육계, 개학기 대응 회의
입력 2022.02.07 (09:50)
수정 2022.02.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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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2백71명 발생하며 나흘째 천 명대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전주가 6백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백46명, 김제 70명 등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과 교육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개학 시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비대면 수업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사적 모임 인원 6명 등의 현행 거리두기는 오늘(7일)부터 2주 더 연장되고, 확진자가 스스로 동선을 확인해 보고하는 '자기 기입식 역학조사' 방역 지침도 시작됐습니다.
전주가 6백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백46명, 김제 70명 등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과 교육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개학 시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비대면 수업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사적 모임 인원 6명 등의 현행 거리두기는 오늘(7일)부터 2주 더 연장되고, 확진자가 스스로 동선을 확인해 보고하는 '자기 기입식 역학조사' 방역 지침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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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나흘째 1천 명대 확진…전북도·교육계, 개학기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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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09:49:59
- 수정2022-02-07 11:21:54
어제(6일)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2백71명 발생하며 나흘째 천 명대 확진을 기록했습니다.
전주가 6백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백46명, 김제 70명 등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과 교육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개학 시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비대면 수업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사적 모임 인원 6명 등의 현행 거리두기는 오늘(7일)부터 2주 더 연장되고, 확진자가 스스로 동선을 확인해 보고하는 '자기 기입식 역학조사' 방역 지침도 시작됐습니다.
전주가 6백97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백46명, 김제 70명 등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과 교육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개학 시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비대면 수업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사적 모임 인원 6명 등의 현행 거리두기는 오늘(7일)부터 2주 더 연장되고, 확진자가 스스로 동선을 확인해 보고하는 '자기 기입식 역학조사' 방역 지침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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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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