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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 다음 달 말 공식 개관
입력 2022.02.07 (10:03) 수정 2022.02.07 (10:56) 930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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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이 다음 달 말에 공식 개관합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있는 국회부산도서관이 2019년 4월 착공에 들어간 이후 3년 만인 다음 달 말 문을 열고 토·일요일까지 상시 개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산도서관은 3만 2천 제곱미터의 땅에 총사업비 42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있는 국회부산도서관이 2019년 4월 착공에 들어간 이후 3년 만인 다음 달 말 문을 열고 토·일요일까지 상시 개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산도서관은 3만 2천 제곱미터의 땅에 총사업비 42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 국회부산도서관 다음 달 말 공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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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10:03:02
- 수정2022-02-07 10:56:53

국회부산도서관이 다음 달 말에 공식 개관합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있는 국회부산도서관이 2019년 4월 착공에 들어간 이후 3년 만인 다음 달 말 문을 열고 토·일요일까지 상시 개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산도서관은 3만 2천 제곱미터의 땅에 총사업비 42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있는 국회부산도서관이 2019년 4월 착공에 들어간 이후 3년 만인 다음 달 말 문을 열고 토·일요일까지 상시 개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부산도서관은 3만 2천 제곱미터의 땅에 총사업비 427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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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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