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763명 확진…사흘 연속 천 명대
입력 2022.02.07 (10:12)
수정 2022.02.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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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어제(6일) 0시 기준 1,763명으로 사흘 연속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어제(6일)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24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90명, 김해 249명, 양산 235명, 진주 213명 등 18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9%, 재택 치료자는 2,0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후 어제(6일)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24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90명, 김해 249명, 양산 235명, 진주 213명 등 18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9%, 재택 치료자는 2,0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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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763명 확진…사흘 연속 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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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10:12:12
- 수정2022-02-07 11:25:09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어제(6일) 0시 기준 1,763명으로 사흘 연속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어제(6일)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24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90명, 김해 249명, 양산 235명, 진주 213명 등 18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9%, 재택 치료자는 2,0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후 어제(6일) 오후 4시 반까지 집계에서도 240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590명, 김해 249명, 양산 235명, 진주 213명 등 18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41.9%, 재택 치료자는 2,0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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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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