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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경남] 경남 새 학기 학교 방역 발표…스마트 단말기 보급 시작
입력 2022.02.07 (10:14) 수정 2022.02.07 (11:25) 930뉴스(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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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오늘 발표할 새학기 등교 방안에 맞춰 경남지역 학교 방역과 검사체계 계획을 밝힙니다.

또 개학을 맞은 학교를 중심으로 스마트 단말기 보급도 시작합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육부가 다음 달 새 학기를 앞두고 발표할 학사 운영 방안의 핵심은 학습 결손 최소화와 학습권 보장입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상황에 따라 학교가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학교 내 진단검사 체계도 바뀔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보건소 중심의 PCR 검사 말고도 신속항원검사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도교육청과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늘 교육부 발표의 후속대책으로 신속항원검사와 자가진단키트 등의 예산 마련과 물량 조달 방안을 밝힐 계획입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개학을 시작한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합니다.

학생 한 명 당 스마트 단말기 한 대씩을 지급하며, 다음 달 말까지 13만 대, 오는 8월 말까지 16만 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천570여억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이 교육지원 플랫폼인 '아이톡톡'과 함께 맞춤형 학습 지원 효과를 높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기 고장에 따른 수리센터 운영과 분실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영상편집:박민재
  • [이번 주 경남] 경남 새 학기 학교 방역 발표…스마트 단말기 보급 시작
    • 입력 2022-02-07 10:14:14
    • 수정2022-02-07 11:25:09
    930뉴스(창원)
[앵커]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오늘 발표할 새학기 등교 방안에 맞춰 경남지역 학교 방역과 검사체계 계획을 밝힙니다.

또 개학을 맞은 학교를 중심으로 스마트 단말기 보급도 시작합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육부가 다음 달 새 학기를 앞두고 발표할 학사 운영 방안의 핵심은 학습 결손 최소화와 학습권 보장입니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상황에 따라 학교가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학교 내 진단검사 체계도 바뀔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보건소 중심의 PCR 검사 말고도 신속항원검사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도교육청과 논의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늘 교육부 발표의 후속대책으로 신속항원검사와 자가진단키트 등의 예산 마련과 물량 조달 방안을 밝힐 계획입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개학을 시작한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 단말기를 보급합니다.

학생 한 명 당 스마트 단말기 한 대씩을 지급하며, 다음 달 말까지 13만 대, 오는 8월 말까지 16만 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경남교육청은 천570여억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이 교육지원 플랫폼인 '아이톡톡'과 함께 맞춤형 학습 지원 효과를 높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기 고장에 따른 수리센터 운영과 분실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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