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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8.18% 상승
입력 2022.02.07 (10:42) 수정 2022.02.07 (11:25)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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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충남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8.18%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년 평균 상승률 7.25%보다 0.93%p 상승한 수치로, 개발 수요가 많은 천안 서북구와 아산시, 공주시가 1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평균 공시지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충남에서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지난해와 같은 천안시 신부동 454-5번지로 ㎡당 1190만 원으로 산정됐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각 시군 지적부서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년 평균 상승률 7.25%보다 0.93%p 상승한 수치로, 개발 수요가 많은 천안 서북구와 아산시, 공주시가 1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평균 공시지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충남에서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지난해와 같은 천안시 신부동 454-5번지로 ㎡당 1190만 원으로 산정됐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각 시군 지적부서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8.1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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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10:42:47
- 수정2022-02-07 11:25:06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충남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8.18%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년 평균 상승률 7.25%보다 0.93%p 상승한 수치로, 개발 수요가 많은 천안 서북구와 아산시, 공주시가 1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평균 공시지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충남에서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지난해와 같은 천안시 신부동 454-5번지로 ㎡당 1190만 원으로 산정됐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각 시군 지적부서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년 평균 상승률 7.25%보다 0.93%p 상승한 수치로, 개발 수요가 많은 천안 서북구와 아산시, 공주시가 1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평균 공시지가를 끌어 올렸습니다.
충남에서 표준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지난해와 같은 천안시 신부동 454-5번지로 ㎡당 1190만 원으로 산정됐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각 시군 지적부서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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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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