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코로나19 858명 확진…청주서 426명 확진

입력 2022.02.07 (10:45) 수정 2022.02.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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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집단, 연쇄 감염이 잇따르면서 오늘 0시 기준, 8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전체 발생의 절반인 426명이 확진됐고, 충주와 제천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20대 이하 확진자가 391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45%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2.2%며 재택치료 인원은 1,64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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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어제 코로나19 858명 확진…청주서 426명 확진
    • 입력 2022-02-07 10:45:53
    • 수정2022-02-07 11:37:34
    930뉴스(청주)
충북에서 집단, 연쇄 감염이 잇따르면서 오늘 0시 기준, 85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전체 발생의 절반인 426명이 확진됐고, 충주와 제천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20대 이하 확진자가 391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45%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2.2%며 재택치료 인원은 1,64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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