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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피 골드버그, 홀로코스트 실언으로 방송 출연 정지
입력 2022.02.07 (12:45) 수정 2022.02.07 (12:5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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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화 '시스터 액트' 등에 출연했던 미국 흑인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실언으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ABC 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설화를 자초했습니다.

나치에 의해 자행된 '홀로코스트'가 인종차별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우피 골드버그 : "홀로코스트는 인종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인종에 대한 것이죠! 그럼 무엇에 대한 거죠?) 그것은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행한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한 것이죠."]

방송이 나간 뒤 미국 유대인 단체와 홀로코스트 박물관 등으로부터 거센 비난이 일었습니다.

홀로코스트는 나치로부터 열등한 인종으로 여겨졌던 유대인에 대한 인종차별 대학살이라며 이를 왜곡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피 골드버그 : "제 발언은 많은 분을 화나게 했습니다. 제 의도는 아니었어요. 홀로코스트는 정말 인종에 관한 문제입니다. 히틀러와 나치가 유대인들을 열등한 인종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제 발언에 대해 후회하고 있고, 이를 바르게 잡고 싶어요."]

골드버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미국 ABC 방송은 그녀에게 자숙의 시간을 가지라며 2주간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 우피 골드버그, 홀로코스트 실언으로 방송 출연 정지
    • 입력 2022-02-07 12:45:08
    • 수정2022-02-07 12:51:14
    뉴스 12
[앵커]

영화 '시스터 액트' 등에 출연했던 미국 흑인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실언으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습니다.

[리포트]

미국 ABC 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설화를 자초했습니다.

나치에 의해 자행된 '홀로코스트'가 인종차별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우피 골드버그 : "홀로코스트는 인종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인종에 대한 것이죠! 그럼 무엇에 대한 거죠?) 그것은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행한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한 것이죠."]

방송이 나간 뒤 미국 유대인 단체와 홀로코스트 박물관 등으로부터 거센 비난이 일었습니다.

홀로코스트는 나치로부터 열등한 인종으로 여겨졌던 유대인에 대한 인종차별 대학살이라며 이를 왜곡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피 골드버그 : "제 발언은 많은 분을 화나게 했습니다. 제 의도는 아니었어요. 홀로코스트는 정말 인종에 관한 문제입니다. 히틀러와 나치가 유대인들을 열등한 인종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제 발언에 대해 후회하고 있고, 이를 바르게 잡고 싶어요."]

골드버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미국 ABC 방송은 그녀에게 자숙의 시간을 가지라며 2주간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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