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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임남규 ‘부상 투혼’ 루지 결승 중계방송 시청률 KBS 1위
입력 2022.02.07 (13:34) 수정 2022.02.07 (13:41) 올림픽 뉴스
임남규의 부상 투혼이 빛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결승전 중계방송에서 KBS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KBS 2TV는 ‘부상 투혼’을 펼친 임남규가 출전한 루지 남자 1인승 결승 시청률 7.6%(전국 기준)로 동 시간대 지상파 1위를 차지했습니다. MBC는 3.8%를 기록했습니다.

임남규는 루지 남자 싱글 3차 시기에서 59초794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1~3차 시기 합산 3분 1초 770을 기록해 최종 33위(총 34명)를 기록했지만,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루지 전복 사고를 당하는 시련을 딛고 기적처럼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중계를 맡은 KBS 이진희 해설위원은 “임남규는 ‘강철남규’라고 불릴 정도로 투지가 대단한 선수”라며, “올림픽에 출전한 것도 값진 성과라고 본다”고 응원했습니다.

KBS는 송승환 해설의 개막식에 이어 지난 5일 진선유, 이정수 해설의 쇼트트랙 중계에서도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 임남규 ‘부상 투혼’ 루지 결승 중계방송 시청률 KBS 1위
    • 입력 2022-02-07 13:34:19
    • 수정2022-02-07 13:41:17
    올림픽 뉴스
임남규의 부상 투혼이 빛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결승전 중계방송에서 KBS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KBS 2TV는 ‘부상 투혼’을 펼친 임남규가 출전한 루지 남자 1인승 결승 시청률 7.6%(전국 기준)로 동 시간대 지상파 1위를 차지했습니다. MBC는 3.8%를 기록했습니다.

임남규는 루지 남자 싱글 3차 시기에서 59초794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1~3차 시기 합산 3분 1초 770을 기록해 최종 33위(총 34명)를 기록했지만,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루지 전복 사고를 당하는 시련을 딛고 기적처럼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중계를 맡은 KBS 이진희 해설위원은 “임남규는 ‘강철남규’라고 불릴 정도로 투지가 대단한 선수”라며, “올림픽에 출전한 것도 값진 성과라고 본다”고 응원했습니다.

KBS는 송승환 해설의 개막식에 이어 지난 5일 진선유, 이정수 해설의 쇼트트랙 중계에서도 시청률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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