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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오늘 첫 메달 도전…황대헌·최민정 주목
입력 2022.02.07 (14:11) 수정 2022.02.07 (14:16)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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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탈락의 충격을 딛고 우리 대표팀이 오늘 다시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대표팀 에이스 황대헌, 최민정 등이 개인전에 출전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첫 메달을 노렸던 종목인 혼성계주에서 예상치 못한 탈락을 겪었습니다.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대표팀이었지만 어제 진행된 훈련에선 충격을 떨쳐낸 모습이었습니다.

선수들은 밝은 모습으로 훈련을 펼치며 아직 남은 종목들에 대한 각오를 불태웠습니다.

[황대헌/쇼트트랙 국가대표 : "이미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남은 종목에서)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 여자 500m와 남자 1,000m 경기가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열리는 가운데 황대헌이 가장 강력한 메달 후보입니다.

남자 1,0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황대헌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예선을 통과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에이스 최민정은 한국 쇼트트랙의 취약 종목인 여자 500m에서 유일하게 준준결승에 올라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올림픽인 만큼 여러 종목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500m도 최선을 다해서 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열린 피겨 단체전에선 카밀라 발리예바를 앞세운 러시아 선수단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내일은 세계랭킹 1위 배추보이 이상호가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에 출전해 올림픽 2연속 메달을 향한 질주를 펼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권혁락
  • 쇼트트랙 대표팀 오늘 첫 메달 도전…황대헌·최민정 주목
    • 입력 2022-02-07 14:11:26
    • 수정2022-02-07 14:16:58
    뉴스2
[앵커]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탈락의 충격을 딛고 우리 대표팀이 오늘 다시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대표팀 에이스 황대헌, 최민정 등이 개인전에 출전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표팀은 첫 메달을 노렸던 종목인 혼성계주에서 예상치 못한 탈락을 겪었습니다.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대표팀이었지만 어제 진행된 훈련에선 충격을 떨쳐낸 모습이었습니다.

선수들은 밝은 모습으로 훈련을 펼치며 아직 남은 종목들에 대한 각오를 불태웠습니다.

[황대헌/쇼트트랙 국가대표 : "이미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남은 종목에서)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밤 여자 500m와 남자 1,000m 경기가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열리는 가운데 황대헌이 가장 강력한 메달 후보입니다.

남자 1,0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황대헌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예선을 통과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에이스 최민정은 한국 쇼트트랙의 취약 종목인 여자 500m에서 유일하게 준준결승에 올라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 "올림픽인 만큼 여러 종목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500m도 최선을 다해서 좀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열린 피겨 단체전에선 카밀라 발리예바를 앞세운 러시아 선수단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내일은 세계랭킹 1위 배추보이 이상호가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에 출전해 올림픽 2연속 메달을 향한 질주를 펼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권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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