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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오미크론 검출률 92.1%…코로나19 위험도 평가 전국 ‘높음’
입력 2022.02.07 (15:08) 수정 2022.02.07 (15:11) 사회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달 첫째주 오미크론 검출률이 92.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검출률을 포함해 평가하는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가 전국이 ‘높음’ 단계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오미크론 검출률이 92.1%에 달했으며 이는 그 전주 80%보다 12.1%p 상승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미크론 검출률 ▲중환자 병상 가동률 ▲의료 대응 역량 대비 발생률 ▲주간 사망자 수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 등 모두 20개 지표로 평가되는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는 이달 첫째주 전국이 ‘높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험도 평가 단계는 ‘매우 낮음’,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 모두 5단계로 평가됩니다.

주간 위험도 평가 지표 가운데 하나인 재택 치료 의료기간 가동률은 같은 기간 81.1%에 달해 전주 대비 22.4%가 증가했고, 의료대응 역량 대비 확진자 발생 비율은 87.1%로 전주 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감염재생산 지수는 지난달 둘째주 0.92%에서 그 다음 주 1.18%→1.58%→1.60%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검사 양성률 역시 지난달 둘째주 2.19%에서 그 다음주 2.88%→4.84%→9.53%로 매주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평가하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분과위원회는 이달 첫째주 위험도 평가와 관련해 중환자 수는 높아지지 않아 중환자 병상 대응 역량은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재택치료 대상이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의 관리를 보다 체계화하고, 의료 기관의 참여를 더욱 높이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오미크론 검출률 92.1%…코로나19 위험도 평가 전국 ‘높음’
    • 입력 2022-02-07 15:08:06
    • 수정2022-02-07 15:11:25
    사회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달 첫째주 오미크론 검출률이 92.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검출률을 포함해 평가하는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가 전국이 ‘높음’ 단계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오미크론 검출률이 92.1%에 달했으며 이는 그 전주 80%보다 12.1%p 상승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미크론 검출률 ▲중환자 병상 가동률 ▲의료 대응 역량 대비 발생률 ▲주간 사망자 수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 등 모두 20개 지표로 평가되는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는 이달 첫째주 전국이 ‘높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험도 평가 단계는 ‘매우 낮음’,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음’ 모두 5단계로 평가됩니다.

주간 위험도 평가 지표 가운데 하나인 재택 치료 의료기간 가동률은 같은 기간 81.1%에 달해 전주 대비 22.4%가 증가했고, 의료대응 역량 대비 확진자 발생 비율은 87.1%로 전주 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감염재생산 지수는 지난달 둘째주 0.92%에서 그 다음 주 1.18%→1.58%→1.60%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검사 양성률 역시 지난달 둘째주 2.19%에서 그 다음주 2.88%→4.84%→9.53%로 매주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평가하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분과위원회는 이달 첫째주 위험도 평가와 관련해 중환자 수는 높아지지 않아 중환자 병상 대응 역량은 유지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재택치료 대상이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의 관리를 보다 체계화하고, 의료 기관의 참여를 더욱 높이는 게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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